마 16:24에 “자기 십자가를 지고...”라고 하였다.

‘자기 십자가’는 자기 구원체험의 표식을 뜻한다. 곧 개인적인 구원체험(자기 구원의 표식)을 가리킨다. 개인주의와 개인화란 말은 다르다.

‘자기 십자가’는 자기 구원체험의 표식을 뜻한다. 곧 개인적인 구원체험(자기 구원의 표식)을 가리킨다. 개인주의와 개인화란 말은 다르다.

‘개인주의’는 이기주의이다. 이기주의는 자기중심주의이다. 자기중심주의는 인본주의이다. 그것은 벌써 십자가에서 장사지낸바 되었다.

‘개인화’란 말은 자기라고 하는 개인주의가 죽은 다음에 새로 찾은 창조 본래의 독립적 인격체를 가리킨다.

말하자면 십자가에서 자기 죽음의 결과는 죄와 사망과 사단과 결별한 하나님의 형상으로서의 창조 본래의 자기를 말한다.

다시 말하면, 십자가에서 자기 매장의 결과는 개인구원 체험을 받게 된다는 사실이다.

⚫본래 하나님의 창조가 개인 개인이었다.